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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aul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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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sart@shaw.ca

제목

 오랫만의 안부 (1)

날짜

 2013-08-01

내용

 해룡에게....! 7월초 Family Reunion으로 Las Vegas를 다녀온후, 세방이가 보내준 5총사들의 사진들도 잘 보았지. 특히나 자네의 다정한 웃음띤 얼굴을 말이야.ㅎㅎㅎㅎ 조금전에 L.A.에 도착한 세방이와 전화 통화를 하였다네. 건강하라구. 캘거리에서/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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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20일에 시간 되시나요? (1)

날짜

 2013-04-04

내용

 선생님, 4월 20일 토요일 5시에 시간되시나요? 죽심방 모임을 그때 가지려고 하는데요.^^ 선생님 일정을 알려주셔요. 그리고 이글을 보신 분들 중 그날 참석 가능하신 분 꼭 덧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덧글을 안달으시면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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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s@hanirc.net

제목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되세요? (2)

날짜

 2012-10-24

내용

 이번주 일요일 28일에 5시, 학교 정문 앞에서 뵈어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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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s@hanirc.net

제목

 선생님 (1)

날짜

 2012-10-02

내용

 추석연휴 마지막 날에 안부 전화드렸는데 전화기 꺼져 있더라구요~ 추석에도 여는 음식점 찾아서 식사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일한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연말쯤 또 뵈어요!^^


이름

 권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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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candyiii@naver.com

제목

 선생님 안녕하세요 (2)

날짜

 2012-05-27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 소설 아메리카를 수업시간에 소개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한평생 걸어오신 길에 대해서 제가 감히 약력비슷한 형식으로 기술하며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선생님께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연락을 드려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어떤 말씀을 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소개를 대신하는 것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이 곳을 알게되었고, 이곳에 이렇게 불쑥이지만 용기내어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마음이 상하신다면 답변하지 않아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꼭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국문학을 배우고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어떤마음가짐으로 국문학을 공부해야할지에 대해서라든지 또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희 나이 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으셨고, 그것을 소설에 어떻게 담으려고 하신것인지 진정 여쭤보고싶습니다. 책세상에서 출간된 소설집 『아메리카』으로 저는 선생님을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의 선생님께서 혹시 '기만이나 오만'과 같은 것들이 보이면 서슴없이 꾸짖어주시기 바란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와서 질문을 드리더라도 선생님께서는 나쁘게 보시지 않으시고 열린마음으로 저와같은 이와 소통해주실 것만 같다는 용기가 생겨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소설 쓰는 일이 아무나 못하는 꽤 대단한 일이라는 철없는 자부심 때문이었으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30년도 더 전의 시공간에서 선생님은 어떠셨는지, 또 그 마지막 즈음에 '30여 년 전에 쓴 작품들을...


이름

 김연숙

이메일

 jmblue2301@hanmail.net

제목

 봄날...건강하시죠? (2)

날짜

 2012-04-12

내용

 모처럼 찾아왔습니다. 밤잠 설치고 나서 아직도 갈피를 못 잡는 흐릿한 봄날 아침, 선생님 생각이 나서 찾아왔습니다. 건강하시죠? 바람이 많이 순해졌습니다만 올해는 유독 날씨가 변덕스러울거랍니다.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북극 얼음이 녹아서 냉기류가 몰려오기 때문이라네요. 녹지 말아야할 것들은 녹아내리고, 녹아야할 것들은 여전히 그대로인 세상인가 싶어 참 스산한 봄날 아침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연숙 올림


이름

 paul yoon

이메일

 yoonsart@shaw.ca

제목

 보고싶은 얼굴 (6)

날짜

 2012-03-27

내용

  해룡인형....! 2개월전, 52년만에 우연히 L.A.에 "이세방"형의 홈피를 찾게 되였다오... 결국엔 오늘 이곳으로 3/26일 월요일 오전에 세방형의 전화를 받게되어 20대에 그리던 옛친구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오.ㅎㅎㅎㅎ 1960년초 세방형과 소인은 공덕동에 자리한 고 서정주 선생님댁에 종종 방문하여 넓디 넓은 앞뜰에 지난해에 자랐던 국화꽃들을 그대로 마른 소재로 앙상한 중간자리 음막에서 퍼다 주시던 식혜의 맛... 학보지마다 미술란과 연예란 특히 시상에 알맞는 삽화를 담당했던 계기로 프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무색할 정도로 젊은 초년병 예술가들의 모임에 어울리던중에 "해룡"형을 만났던 기억이 생생하구려... 특히나? 보성홈피가 시작하였던 2002년 ... 댓글상에서 "병운아! 반갑다 어서 나오노라"고 반기던 형의 다정함에 따듯한 훈기를 상상하여 본다오...ㅎㅎㅎㅎ 이제 이순이 넘은 우리들..... 내일 모래를 모르고 사는 우리들 이지마는 전화 대화를 비롯하여 메일상에서의 만남은 20대의 청춘을 마냥 만끽하게 된다오..ㅎㅎㅎㅎ 반가운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무조건 올려봤다오... 캘거리에서/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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